윈도우 작업표시줄에 요일이 기본으로 표시되지 않아 불편했었습니다. 매번 시계를 클릭해서 달력을 띄워 확인하는 게 은근히 시간을 잡아먹는 사소한 일이었죠. 저도 이 때문에 ‘오늘이 무슨 요일이었더라?’ 하고 자주 멈칫했거든요. 그래서 오늘은 이 답답함을 한 방에 해결해 줄, 윈도우 작업표시줄에 요일을 추가하는 초간단 설정 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. 딱 1분 만에 설정하고 쾌적하게 컴퓨터를 사용해봅시다! 😊
📜 오늘의 이야기 순서
1. 왜 작업표시줄에는 요일이 기본이 아닐까? 🤔
맞아요, 윈도우 10이든 11이든 작업표시줄 시계에 요일이 기본으로 나오지 않아서 불편함이 컸죠. 마이크로소프트가 화면 공간 효율성, 특히 노트북이나 작은 화면 장치에서의 공간 확보를 최우선으로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.
작업표시줄은 크기가 제한적이어서, 요일 이름(예: ‘월요일’)까지 추가되면 날짜 표시 공간이 좁아지거든요.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직관적인 정보 확인이 중요하잖아요. 다행히 이 설정은 윈도우의 ‘지역’ 설정에 있는 ‘날짜 형식 사용자 지정’ 기능을 통해 쉽게 변경할 수 있답니다.
윈도우에서 시간과 날짜 형식은 ‘시스템 시계용 형식’과 ‘캘린더 및 앱 내부용 형식’으로 구분되어 있어요. 우리가 변경할 ‘간단한 날짜’ 형식은 바로 시스템 시계(작업표시줄)에 표시되는 정보를 관장합니다.
2. 날짜 형식 변경: 현대식 설정에서 드롭다운으로 쉽게 바꾸는 법 ⚙️
요일 표시 형식을 변경하는 가장 빠르고 쉬운 경로는 윈도우 설정 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. 이 경로는 복잡한 코드 입력 없이, 미리 정의된 형식 중에서 드롭다운 메뉴로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. 이 방법은 ‘간단한 날짜’와 ‘자세한 날짜’를 바로 눈으로 보면서 쉽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.
- Windows 설정 (`Win + I`) → ‘시간 및 언어’ 클릭
- ‘날짜 및 시간’을 선택합니다.
- 화면 아래쪽에 있는 ‘날짜 및 시간 형식 변경’ 버튼을 클릭합니다.
- 새로운 창에서 ‘간단한 날짜’ 옆의 ∨ 표시를 눌러 원하는 형식을 고릅니다. (요일이 포함된 형식이 있다면 여기서 간편하게 끝!)
만약 이 드롭다운 목록에서 원하는 요일 표시 형식을 찾지 못했거나, `yyyy-MM-dd, dddd`처럼 특정 형식을 직접 만들고 싶다면 다음 섹션에서 알려드릴 ‘제어판’을 통한 고급 설정(코드 입력 방식)이 필요합니다.
3. 날짜 형식 사용자 지정: 제어판에서 코드로 직접 수정 🎯
작업표시줄에 원하는 요일 형식(예: `yyyy-MM-dd, dddd`)을 넣으려면, 윈도우의 클래식 설정인 제어판을 이용해야 합니다. 이 방법은 ‘간단한 날짜’ 형식을 직접 코드로 수정하여 작업표시줄에 표시되는 정보를 강제하는 방식입니다.
- ‘간단한 날짜’의 역할: 작업표시줄 시계에 표시되는 날짜 형식을 정의합니다. 여기에 요일 코드를 추가하면 작업표시줄에 요일이 나타나죠.
- ‘자세한 날짜’의 역할: 작업표시줄 시계를 클릭했을 때 나오는 캘린더 팝업이나, 앱 내부에서 사용하는 긴 형식의 날짜 표시를 정의합니다.
✅ 요일 코드 입력을 위한 최종 경로
- 제어판을 실행하고 ‘국가 또는 지역’을 선택합니다.
- 창이 뜨면, ‘형식’ 탭에서 ‘추가 설정’ 버튼을 클릭합니다.
- ‘형식 사용자 지정’ 창에서 ‘날짜’ 탭을 선택합니다.
- ‘간단한 날짜’ 입력란을 찾습니다.
- 현재 설정된 형식 뒤에 쉼표와 함께 `, dddd`를 직접 입력해 주세요. (예시: `yyyy-MM-dd` → `yyyy-MM-dd, dddd`)
- ‘적용’ 버튼을 누르고 모든 창을 닫으면, 작업표시줄에 요일이 즉시 표시됩니다!
날짜 형식 코드 미리보기 🔎
요일을 나타내는 코드의 의미는 다음과 같아요. 원하는 길이로 선택해서 적용할 수 있답니다. 저는 개인적으로 꽉 찬 요일이 좋아서 `dddd`를 추천드려요!
| 입력 코드 | 결과 예시 | 의미 |
|---|---|---|
| `ddd` | 월 | 요일 이름의 약어 (월, 화, 수) |
| `dddd` | 월요일 | 요일 이름의 전체 표기 (월요일, 화요일) |
| `yyyy` | 2024 | 4자리 연도 |
| `M` 또는 `MM` | 1 또는 01 | 월 (한 자릿수/두 자릿수) |
작업표시줄을 작게 설정(Ctrl+Alt+S 등)했거나 화면 해상도가 낮다면, 날짜 정보 자체가 표시되지 않고 시간만 표시될 수 있어요. 이럴 땐 ‘짧은 날짜’ 형식에 요일을 넣어도 화면에 나타나지 않으니, 작업표시줄 크기를 일반으로 변경해야 합니다.
4. 작업표시줄 크기별 요일 표시 변화 📊
제가 직접 확인해 보니, 윈도우 11의 작업표시줄 크기에 따라 요일 표시 유무가 달라지더라고요. 이게 바로 많은 분이 요일 표시가 안 된다고 착각하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아요.
크기별 표시되는 형식 비교
날짜 형식을 `yyyy-MM-dd, dddd`로 설정했을 때, 작업표시줄 크기에 따른 표시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작업표시줄 일반 크기: 시간과 함께 ‘YYYY년 MM월 DD일 월요일’과 같이 요일이 정상적으로 표시됩니다.
- 작업표시줄 작은 크기: 날짜/요일 정보가 시간만 표시되도록 자동 변경됩니다. (설정된 날짜 형식이 무시됨)
- 작업표시줄 큰 크기: 일반 크기와 동일하게 요일이 포함된 전체 날짜가 표시됩니다. (물론 기본 설정으론 큰 크기만 가능)
그래서 혹시 요일이 안 보인다면, 가장 먼저 작업표시줄 크기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아요. 보통 기본 크기에서 설정이 잘 작동하니까요. 저는 큰 화면을 선호해서 일반 크기로 놓고 쓰는데, 확실히 요일이 보이니 스케줄 확인하기가 너무 편하더라고요!
5. 자주 묻는 질문 ❓
지금까지 윈도우 11 작업표시줄에 요일을 표시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봤어요. 이 작은 변화가 여러분의 디지털 라이프를 훨씬 쾌적하게 만들어 줄 거라고 확신합니다. 😊